2019년 1월 5일 새해 기념으로 속초 여행을 오게 되었다.
숙소는 속초 델피노 리조트로 잡았고, 가는 길에 점심을 먹고 싶어 양양에서 섭국을 먹게 되었다.
섭이란게 결국 홍합인 거 같았는데, 섭국은 홍합국 같다.
장칼국수의 국물과 비슷하며 점도도 진했다.
가격은 살짝 비싸게 느껴진다.
반찬은 특별함이 느껴지진 않았다.
섭국은 부추가 많이 들어가 있었고,
섭 맛이 은은하게 느껴져서 만족스러웠다.
전체적으로는 쏘쏘한 음식점이었지만, 섭국 자체만을 봤을 때는 맛있게 먹었다.
재방문 의사는 없다.
숙소는 속초 델피노 리조트로 잡았고, 가는 길에 점심을 먹고 싶어 양양에서 섭국을 먹게 되었다.
섭이란게 결국 홍합인 거 같았는데, 섭국은 홍합국 같다.
장칼국수의 국물과 비슷하며 점도도 진했다.
가격은 살짝 비싸게 느껴진다.
반찬은 특별함이 느껴지진 않았다.
섭국은 부추가 많이 들어가 있었고,
섭 맛이 은은하게 느껴져서 만족스러웠다.
전체적으로는 쏘쏘한 음식점이었지만, 섭국 자체만을 봤을 때는 맛있게 먹었다.
재방문 의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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