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쭈랑 매일 이렇게 논다.
쭈쭈 놀리는 재미가 가득하다.
조그만한 문틈 사이로 장난감을 움직이면 환장한다. ㅋㅋ
배는 잘 허락을 안하네.ㅠㅠ 배 잘못 만지면 깨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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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나한테 오지도 않지만(와이프를 졸졸 따라다닌다)
와이프가 없으니 쇼파에 있는 나에게로 다가온다.
내 다리위에 짧은 다리를 살짝 올리고 슬며시 잠에 든다.
이렇게 만져주면 내 손길을 느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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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 쭈쭈이다.
자는 모습이 너무 천사같다.
언제나 내가 누워있으면 내 발옆에 와서 이렇게 아기같은 모습으로 같이 잔다.
평소의 자는 모습만 따로 모아서 올려본다.
지금 현재 돼지 고양이가 되어 있어서,,, 저렇게 누워 있으면 볼링핀 같다.
짧은 다리를 만져주면 좋아한다.
언제 어디서나 벌러덩 벌러덩 하는 짜식.. 너무 귀엽다.
이렇게 만져주면 그르렁 그르렁 거리면서 너무 좋아한다.
이건 보너스로 천사 쭈쭈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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