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13박 14일의 동유럽 여행을 갔다왔다.
이 글이 동유럽을 계획하는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나에게는 다시 그때를 회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동유럽의 전체적인 여행 계획은 아래와 같았다.
부다페스트인 프라하 아웃이었고, 비행기는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하여 가는 것으로 했다.
방문하는 국가는 헝가리 -> 오스트리아 -> 독일(잠시) -> 체코 였고,
방문 도시는 부다페스트 -> 빈 -> 잘츠부르크 -> 할슈타드 -> 고사우 -> 체스키크롬로프 -> 프라하로 방문하였다.
본격적인 블로그 전에 동유럽 여행의 전체적으로는 좋았으며, 기대했던 프라하,체스키 크롬로프, 할슈타드보다
오히려 부다페스트, 잘츠부르크, 고사우가 더 기억에 많이 남았고 좋았다.
사람마다 여행하는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내 여행의 기록이 누군가의 여행에 좋은 정보가 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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